부친상 위로문자 예시 (모친상)

최근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독감 접종으로 많은 분들이 사망을 하신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서 접하게 되는데요 특히 요즘 나이가 들면서 지인들의 부친상과 모친상도 잦아지고 있답니다. 당연히 참석을 하여 조문을 하고 와야 하지만 거리상 멀리 있다던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참석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 문자로나마 위로의 글을 남기고 싶지만 어떻게 위로의 말을 써야 할지 막막하답니다. 그래서 부친상 위로문자 예시를 통해서 해결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예시

부친상 위로문자는 예시 내용이니 본인에게 맞게끔 조금씩 수정을 하셔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시1) 안녕하세요 홍길동 입니다. 방금 부친상(모친상)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슬픔이 그 무엇보다 비교할수 없이 크실 걸로 압니다. 바로 찾아 뵈어야 하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이렇게 문자를 남깁니다. 고인의 마지막길 잘 보내드리시고 잘 추스르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시2) 홍길동 입니다. 오늘 부고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직접 방문을 하고 싶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을 못할것 같아서 이렇게 문자로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예시3) 금일 OOO님의 부친상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상심이 크시겠지만 조의를 표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예시4) 방금 부친(모친)의 비보 소식은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떤말로 위로가 안되겠지만 하루빨리 슬픔을 떨쳐 버리시고 다시 기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 고인의 가시는 길도 잘 배웅해 드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 또한 고인이 좋은 곳으로 가실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기도 드리겠습니다.

예시5) 아버님의 별세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직접 찾아 뵙고 방문하지 못하는 점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벽을 빕니다.

이처럼 몇가지 예시를 알아봤습니다. 부친상 위로문자를 보내실떄는 가장 중요한것은 고인에 대한 예와 형식을 갖추어서 본인의 진정성을 담아서 작성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이모티콘이나 무게가 없인 글귀는 삼가 하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