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제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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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좋아 2020. 10. 24. 15:53

가을이라서 그런지 제철음식이 많이 나오면서 먹을 거리가 넘처나는거 같네요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음식 앞에서 왜 이렇게 마음이 약해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11월 제철음식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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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 굴은 바아의 유유라고도 불리죠 바다의 맛도 챙기면서 건강도 챙길수 있는 음식이랍니다.

사과 - 가을이다 보니 수확기를 거쳐서 사과가 제철음식으로 많이 판매가 되고 있답니다. 달콤한 맛이 일품인 과일의 여왕이라고 생각드네요

홍합 - 예전에 포장마차에서 기본안주로 나오던게 생각이 나네요 뽀얀 국물에 단백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칼슘, 인, 철분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제철음식입니다.

꼬막 - 아미노산이 풍부한 꼬막은 겨울철에 나오는 음식으로 꼬막찜, 꼬막무침등으로 많이 먹는답니다.

배추 - 슬슬 김장을 담글때가 됬죠 배추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한국의 자랑스런 먹거리중 하나 입니다.

고등어 - 등푸른생선으로 EPA, DHA가 풍부하다고 하여 아이들이나 수험생에게 좋은 생선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무 - 가을에 수확을 하는 제철음식으로 비타민이 풍부하여 다양한 요리에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꽁치 - 값이 싸서 일반인들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생선입니다. 구이나 조림으로 요리가 많이 되고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입니다.

늙은호박 - 늙은 호박의 경우에는 산후 조리용으로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산후 부기를 빼는데 호박물은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하 - 생각만해도 구이와 찜, 튀김이 생각나는 제철음식입니다. 키토산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삼치 - 삼치 역시 등푸른생선으로 자녀의 두뇌개발에 도움을 주고 치매예방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생선입니다.

유자 - 차로 만들어서 많이 먹는데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에 많이 드시고 비타민C가 풍부해서 감기예방에도 좋답니다.

배 - 겨울철 기관지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귤 - 박스채로 구입해서 먹곤 하는 귤입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에 많이 먹는 과일로 한개 두개씩 까서 먹다 보면 없어저 버린곤 합니다.

석류 - 여성들에게 아주 좋은 과일이죠 여성의 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답니다. 특히 여성갱년기에 많이 도움을 주는 과일이랍니다.

도미 - 11월부터 3월까지 가장 맛있는 생선중에 하나죠 지방이 적어서 다이어트 생각하시는 분들도 자주 찾으시고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서 치료후 회복을 하시는 환자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생선입니다.

가리비 - 조개구이에 빠질수 없는 조개 입니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맛과 영양을 한번에 잡고 있는 음식입니다.

광어 - 제철에 먹는 광어는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남여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생선입니다. 주로 회로 많이 먹으며 튀김으로 드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해삼 -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우는 해삼입니다. 특히 짬뽕에 많이 들어가는 식재료 인데요 생긴거와 달리 영양가가 풍부한 식재료 입니다.

과메기 - 과메기 축제가 열릴정도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생선입니다. 꽁치를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하여 말린것으로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