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로 가장 떠오른 인물이 이근대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의 "인성 문제 있어?"라는 유행어를 낳으면서 많은 분들이 이근대위에 대하여 검색을 하고 있고 현재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근대위 먹튀라는 연관검색어가 생길정도로 많은 분들이 채무 논란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있고 그에 대하여 해명을 하였답니다.
돈 빌린 사실 인정
이근 대위는 이를 해명하기 위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입장을 발표 했는데요 추석 연휴에 소중한 가족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죄송하다며 이근대위는 돈을 빌렸던 사실을 인정 하였답니다. 금액은 200만원 이하의 금액을 빌렸다고 하네요
이근대위 해명
허나 유튜브에 해명을 하면서 이근대위는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갚았다고 하는데 현금으로 지급을 한것은 아니고 100~150만원의 현물로 갚았다고 합니다. 채권자가 가지고 싶어하는 스카이 다이빙 장비와 교육을 통하여 변제를 하기로 합의 되었다고 하고 그 채권자도 잘 알고 있는 명백한 사실이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민사소송 패소
그러나 소송에서 그는 민사소송에서 패소를 하였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이근대위가 인정해서 패소를 한것이 아니고 소송 당시 미국에서 교관활동하는 것 때문에 해외에 있었으며 소송이 진행 되고 있었는지에 대하여 정보를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 였으며 한참뒤에 한국에 돌아온 후에 이미 소송이 끝나고 판결 까지 끝난것을 확인 했기 때문에 아무런 조치를 할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렇게 일이 커질줄 몰랐다고 하며 빠르게 조치를 못했던 것에 대하여 여러분들에게 사과 드린다고 합니다.
채권자 주장
10월 1일 온라인에서 A씨는 이근대위가 돈을 빌려서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였고 2014년 200만원을 빌려 놓고서는 갚지 않는 사람이며 당시 매우 절박하게 부탁을 하여 주식을 손해를 보면서 까지 현금을 마련하여 빌려 줬지만 약속한 변제일이 되어도 핑계만 대며 변제하지 않는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A씨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치킨과 맥주를 사며 좋게 얘기를 했고 돈이 생기면 바로 갚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1천만원짜리 스카이다이빙 낙하산을 구입하면서 자기 돈은 갚지 았는다고 하고 나중에는 전화도 받지 않고 연락하겠다는 문자 메세지만 남기고 연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2016년 민사소송을 걸어서 승소를 하였지만 현재까지도 변제하고 있지 않는다고 민사소송 판결문까지 함께 공개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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